연예계 정보44 16명 살인범 탈북자 강제 북송, 통일부 입장 번복 2019년 11월 문정권 시절에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남으로 탈출해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인계하였는데요. 이제 와서 강제북송이었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난 일을 가지고 이렇게 왈가불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전 정권을 비판하고 갈라치기를 하기 위함인지, 정치인들 팔자가 상팔자인가 봅니다. 문정부는 3년 전에 북한에서 넘어온 두 명의 범죄자들을 한국에서 처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북으로 인계하였는데요. 과연 이것이 비판받을 일인지, 현 정부가 옳은 것인지, 갑자기 입장을 바꾼 통일부의 발표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합니다. ♤ 탈북자도 우리 국민 윤정부는 문정부가 두 명의 탈북자가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강제 북송한 것은 인도주의적 판.. 2022. 7. 13.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7월 8일 피습 사망 8일 오전 뉴스에 속보가 떴는데요. 다름 아닌 일본 전 총리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아베 신조가 피습을 받았다는 속보였습니다. 오전 11시 30분경에 나라시 현에서 2일 후에 열리는 제26회 일본 참의원 통상 선거 유세 중에 총에 맞아 심폐정지가 되었다는 놀라운 속보였습니다. 아베는 나라시 야마토 사이다이 지역에서 전 해상 자위대 출신인 야마가미 테츠야(41)의 산탄총에 목과 어깨에 맞아 쓰러졌는데요. 그 후 오후 5시 03분에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고 아베의 간단 프로필과 피습사건과 범인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합니다. ▷ 최장기 총리 고 아베 신조 아베 신조는 1954년 9월 21일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향년 67세인 2022년 7월 8일 고인이 되었습니다. 손꼽히는 정치 가문의.. 2022. 7. 8. 아베 신조, 유세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오늘 8일인 오전 11시 30분에 일본의 전 총리인 아베 신조가 참의원 선거 유세중 산탄총에 맞아 심폐정지라는 소식이 뉴스속보로 전해졌는데요. 교도통신에 의하면 "아베 피습 때 총성 두발 소리가 들렸다"라고 합니다. 아베는 현재 심폐정지 상태로 사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아베 신조에 대한 감정은 그다지 좋지가 않는데요. 그래도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접하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아베 신조의 간단 프로필과 피습사건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합니다. ◎ 아베 신조 프로필 1954년 9월 21일 도쿄도 출생으로 만 67세입니다. 제90, 96, 97,98대 내각총리대신을 지냈으며, 21년 건강 문제로 9년 만에 총리를 사임했으나 중의원 의원으로 재임 중이었는데요. 자민당 내 최대 파벌.. 2022. 7. 8. 황보라❤️김영훈 결혼, 하정우가 시숙이라니! 탤런트 황보라(39)가 김용건(77)의 차남인 김영훈(42) 대표와 11월 6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은 연애 10년 만에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진실된 사랑임에는 틀림이 없는데요. 김영훈은 '차현우'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도 하였지만 현재는 형인 하정우(44세 김성훈)가 차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에는 배우 황보라의 간단 프로필과 김영훈 님과의 꽁냥 러브스토리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 황보라 프로필 황보라는 1983년 10월 2일 부산 동래구 출생으로 만 38세입니다. 164cm, 47kg, O형으로 가족은 부모님이 계시고 외동.. 2022. 7. 6.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