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란 도대체 뭘까?
개굴줌마는 요즘 궁금하던 거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저번에 메타포스에 대해 공부하고 난 후 제페토에 들어가서 아바타도 만들고 셀카도 찍어봤으니,
나름 기본기는 끝낸거 같다...
오늘은 내 과제였던 NFT에 대해서 공부해보려 한다.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라는 뜻이다.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토큰이라고 이름지어 부른다고한다.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한 가상 자산으로, 고유한 인식값이 있어서 다른것으로 대체, 복제할 수 없고 소유권도 명확히 할 수 있단다...
디지털상에서는 이제까지 원본과 복사본을 구별하기 힘들어 소유권을 주장하기 힘들었다.
이제부터는 'NFT'로 인해 창작자의 소유권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게 돼었다는 것이다.
그럼 또 '블록체인'은 뭐냐고?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한뒤,
수많은 인프라 (컴퓨터, 인터넷, 크라우드)등에 동시에 복제하고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라 한다.
우리 국민들이 다들 사용하는 코로나 증명서 'COOV'가 블록체인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다.
다음에는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해볼까 한다.
배움엔 끝이 없네.
줄줄이 쏘시지^^
대표적인 인물로는
메타버스에서 NFT 토큰으로 창작 그림을 팔아 큰돈을 번 '게리 베이너척'이 있다.
'NFT'는 위변조가 불가함으로서 내 소유권을 증명해주므로 개인이나 기업도 디지털 상품으로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 혁신을 이루어냈다고 볼수있단다.
그런데 NFT는 왜살까?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고스란히 남아있다는데...
아리송해~~
구매자는
시대흐름에 편승했다는 만족감과 플렉스(과시, 자랑)
와우~~👍👍
창작자의 원본 파일을 가질 수 있고 계약만 잘 이루어진다면 실물 작품도 받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투자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NFT' 그림을 싸게 샀는데 화가가 유명해지고 가격이 높아진다면 되팔아서 대단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술, 게임 아바타,게임 아이템, 음원, 부동산 거래등 많은 분야에서 시작이 돼고 있는것 같다..
컨텐츠나 개인에 능력있는 분야를 NFT에 등록만 할 수 있다면 돈이 돼는 시대가 왔다.
그래도 저작권과 실물이 아닌 원본 파일을 돈을 주고 산다는것이 나로서는 좀처럼 이해가 안돼기도 한다.
제페토에서 접속으로 받은 보상 머니로 상점에서 아바타 옷과 신발을 구매했다.
아바타 옷도 내가 직접 그린 후 등록해서 팔리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니 이것도 'NFT' 인가부다...
내가 생각해봤을때
아바타로 가상 세계에서 활동하면 그 가상세계에서도 내가 필요한 것이 있을테고, 토큰화됀 물건을 내가 사게돼면 nft거래가 이뤄지는것이라고 보면 됄거 같다...
나는 아직 실물도 아닌 디지털 그림을 왜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는지 이해는 안대지만
다들 추구하는 삶이 다르니...
시간이 흐르면 이해돼는 시점이 오겠지!
'수집품"에 대한 욕망이 'NFT'를 만들어 낸 거 같다.
내가 다육이를 모으듯 그들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을 돈을 주고 구매하는거겠지.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이다...(국뽕ㅋㅋ)
능력있으신 분들 많이 도전하셔서 부자돼시면 좋겠다.
티스토리에 쓰는 내 글도 창작물이겠지.
팔리진 않을 것 같지만.ㅋㅋㅋ
한줄요약-NFT에서 내가 팔 수 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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