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글을 접하면서 "표현을 아끼지 말아야겟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사랑해❤미안해🙏고마워😍등등~지금은 겁나 잘한다...
아끼면 뭐하누~ 입술 닮아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죽기전에 그나마 후회를 덜할려면 어떻게 살아야할까?
완벽한 인생은 없다.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는 남겟지만 조금이라도 내가 잘 살았구나!!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시한부 환자를 오랫동안 돌봐온 호스피스 간호사 '브로니 웨어'는 사람이 죽을때 공통적으로 5가지를 가장 후회한다고 말햇다한다...

1.다른 사람이 아닌,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말처럼 쉽지는 않으니 후회하는거라본다...
한가지만 고집하지말고 짜집기하면 어떨까...
내가 원하는 삶으로 살면 더 바랄나위는 없겟지만,그게 어려우니 내가 하고 싶은 취미로,힐링도 하고 삶의 만족도도 높이면 좋치않을까...
큰사치가 아닌 소확행말이다...
나한테 화초나 다육이가 없었다면 얼마나 우울했을까...

2.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어찌보면 우리들은 오늘을 사는게 아니고 아직 오지않는 내일을 위해 아둥바둥 사는지도 모르겟다...
마치 내 삶이 영원한것처럼 말이다...
고생끝에 골병온다고~너무 앞만 보며 살지 말고 가끔 주위도 둘러볼줄아는 여유를 갖어보면 어떨까.
내자신에게 선물처럼 가끔 휴식과 여유를 줘보는것도 괜찮겟다...

3.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난 감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더욱이 좋은 말은 아끼지 않고 한다...
나쁜 표현은 조금 참아보는게 어떨까...
둘러보면 사람들은 좋은 말보다는 남 가르치기,지적질,뒷담화등 나쁜말을 많이 함으로써 내가 "너보다 낮다" "내가 한수 위야"라는 만족감을 얻는거 같다...
그런다고 내 자존감이 불뚝 솟아오르는것도 아닌데말이다...
좋은 충고는 언제든 땡큐 베리 감사다...
자~~돈드는것도 아닌데 마구마구 표현좀 하고살자~❤❤

4.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어릴적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
내가 태어난곳은 남쪽지방 바다에 떠있는 섬이다.
추억이 많았던 그시절~~
어쩌다 30년만에 통화해도
너무나도 편한 나에 소꼽친구들...
내 맘을 나눌수 있는 좋은 친구 하나만 곁에 있어도 내 인생에 큰 위안이고 복이지 싶다...

5.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다면...
"글쎄요,그냥 행복한 척 하세요.
30분 동안이요.
아마 그러다보면 진짜로 행복한 기분이 들거예요.
몸이 먼저 웃으면 감정도 따라오는 법이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우울해도 딱 30분 동안만 부정적인 말도 하지말고,얼굴도 찡그리지 말고,불평도 하지 말아보세요.
대신에 좋은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무엇을 하건 웃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매일이 선물이다...

한줄요약-표현을 아끼지 말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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