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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가해자3

인하대 가해자 김모씨 준강간치사에 불법 촬영 혐의 15일에 오전 인천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여대생 성폭행 추락사 사건의 가해자가 22일인 오늘 중강간치사에 불법 촬영 혐의가 추가되어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었는데요. 가해자 김 모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인하대 사건과 가해자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 인하대 성폭행 사건 전말 피해자 여학생과 가해자 남학생은 인하대 1학년 동급생으로 14일 계절학기 시험을 마치고 저녁 8시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술에 취한 피해자를 가해자 김 모 씨가 데려다주겠다 하고 15일 오전 1시 30분 친구들과 헤어진 후 학교로 향했습니다. 보통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이 정상인데 학교로 갔다는 것 자체가 계획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교 승강기.. 2022. 7. 22.
인하대 여대생 추락사 가해자 "죄송합니다" 뻔뻔 15일 인하대 캠퍼스 단과대 건물에서 오전 3시 49분경 1학년 여대생이 성폭행을 당한 후 3층에서 추락하여 숨지는 애통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가해자는 21살의 김 모 씨로 인하대 전기공학과에 재학 중인 1학년 동급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한 김 모씨는 "죄송합니다"한마디를 남겼습니다. ▶ 여대생 피해자 성폭행 추락사 피해자와 가해자는 일행들과 저녁 8시경 만나 술을 마신 후 가해자는 "학교까지 바래다주겠다"며 15일 오전 1시 30분에 피해자를 부축하여 단과대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그 후 3층에서 추락하였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했을 때는 옷을 걸치지 않은 상황에서 바로 누워있었으나 머리며 코와 귀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112에 신고로 .. 2022. 7. 18.
인하대 피해자 여대생 1학년, 성폭행 추락사 15일 인천의 미추홀에 있는 인하대학교의 단과대 건물 앞에서 옷을 걸치지 못한 채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여대생을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신입생으로 1학년인데요. 같은 대학 1학년 동급생 남학생은 15일 강간치사 혐으로 긴급 체포가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추측들이 나왔지만 16일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습니다.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꺾어버린 피해자의 짧은 인생이 너무나 안쓰러운데요. 이 시간에는 인하대 1학년 여대생의 사건 이야기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 인하대 여대생의 폭행범은 동급생 숨진 피해자는 계절학기 수강생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위해 출석한 학교에서 끔찍한 일을 당한 것입니다. 단과대 건물 앞에서 옷도 걸치지 못하고 머.. 202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