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10월7일 결혼1 남궁민♥진아름 청첩장, 만남과 7년간의 사랑 남궁민과 진아름이 7년 연예의 결실로 10월 7일 서울의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는데요. 11살의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입니다. 남궁민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에서 능청스러운 변호사역을 재미있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 남궁민 진아름 인연 두 사람의 만남은 2015년 남궁민이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제작하면서인데요. 주연으로 진아름을 캐스팅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아름과 많은 대화를 해본 결과 주연으로 발탁한 것이라 전해집니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남궁민은 2개월 동안 중국에 촬영차 나가게 되었고 두 사람은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는데요. 남궁민은 그녀에게 "나는 네가 정말 좋은데 한 번.. 2022.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