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강제북송1 16명 살인범 탈북자 강제 북송, 통일부 입장 번복 2019년 11월 문정권 시절에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남으로 탈출해 귀순의사를 밝힌 북한 선원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인계하였는데요. 이제 와서 강제북송이었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난 일을 가지고 이렇게 왈가불가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전 정권을 비판하고 갈라치기를 하기 위함인지, 정치인들 팔자가 상팔자인가 봅니다. 문정부는 3년 전에 북한에서 넘어온 두 명의 범죄자들을 한국에서 처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북으로 인계하였는데요. 과연 이것이 비판받을 일인지, 현 정부가 옳은 것인지, 갑자기 입장을 바꾼 통일부의 발표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합니다. ♤ 탈북자도 우리 국민 윤정부는 문정부가 두 명의 탈북자가 귀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강제 북송한 것은 인도주의적 판.. 2022.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