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급휴가비1 3월 16일 변경, 코로나19 생활지원비와 신청방법 어머님께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늘 일주일 자가격리를 마치시고 병원에 가서 재 검사를 하셨어요. 결과는 일주일 더 자가 격리하셔야 한답니다. 2차 백신 후유증으로 고생하셨는데 코로나까지 걸리시고 수월하게 넘어가질 않네요. 어머니가 받을 수 있는 자가격리 생활지원비를 알아보다가 지급 내용이 3월 16일 날짜로 변경된 것을 알았습니다. 확진자 진단을 받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비는 동네 병원은 5천 원, 큰 병원은 만원 이하라고 하네요. 병원 방문 전에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으로 검색하셔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증상일 경우 건강보험처리가 안돼서 비용이 비싸다고 하니 목이 아프다던지 두통이나 식은땀이 난다고 말씀하시고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가구당 생활지원비] 2월 14일~3월 15일까지 :.. 202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