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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지원금2

코로나19, 1급에서 2급으로 '생활지원금'은?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봄과 맞물려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마스크는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최고의 방패입니다. 정부는 4월 25일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4주간의 이행단계를 거친 후 시행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간에는 코로나19의 등급 변화에 따른 바뀌는 정책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 법정감염병 등급 변화 1. 자가격리 생활지원금 2. 법정감염병 2급의 변화 3. 5월 23일 이후의 확진자는? 4. 해외 입국자 PCR검사 1회 [자가격리 생활지원금] 법정감염병 등급 변화는 준비기>>이행기>>.. 2022. 4. 17.
3월 16일 변경, 코로나19 생활지원비와 신청방법 어머님께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오늘 일주일 자가격리를 마치시고 병원에 가서 재 검사를 하셨어요. 결과는 일주일 더 자가 격리하셔야 한답니다. 2차 백신 후유증으로 고생하셨는데 코로나까지 걸리시고 수월하게 넘어가질 않네요. 어머니가 받을 수 있는 자가격리 생활지원비를 알아보다가 지급 내용이 3월 16일 날짜로 변경된 것을 알았습니다. 확진자 진단을 받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비는 동네 병원은 5천 원, 큰 병원은 만원 이하라고 하네요. 병원 방문 전에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병원'으로 검색하셔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증상일 경우 건강보험처리가 안돼서 비용이 비싸다고 하니 목이 아프다던지 두통이나 식은땀이 난다고 말씀하시고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겠어요. [가구당 생활지원비] 2월 14일~3월 15일까지 :.. 2022. 3. 16.